K리그 최초 ‘과일’ 테마 기획한 전북현대, 평일 경기 흥행+브랜드 마케팅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사진] 전북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가 경기와 마케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전북은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테마형 홈경기 ‘FRUITS FRIDAY’서 승리와 함께 21,346명의 유료 관중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실 관중 집계 도입 이후 전북현대 최다 평일(공휴일, 대체 휴일 제외) 관중수다. 종전 최다 관중수는
- OSEN
- 2025-08-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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