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내년 17개 구단 체제…김해·용인·파주, 사상 첫 3개 구단 가입 동시 승인 [SS포커스]
2025년 K리그 제4차 이사회.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2부)가 내년 17개 구단 체제로 확장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용인FC와 파주시민축구단, 경상남도 김해FC의 K리그 회원 가입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김해는 K3리그 소속으로 이번시즌 3위를 달리고 있다. 2024년
- 스포츠서울
- 2025-08-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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