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K리그2 참가 앞두고 유소년 유망주 발굴 본격화
사진=용인FC 제공 프로축구 용인FC가 2026년 K리그2 참가를 앞두고 유소년 유망주 발굴 본격화에 나섰다. 용인은 “지난 22일 2026시즌 유소년팀 신입생 최종 평가를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운동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용인은 K리그 15세 이하(U-15)와 18세 이하(U-18)가 참가하는 주니어리그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용인FC 유
- 스포츠월드
- 2025-10-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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