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마저 서울을 떠나는 현실…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K리그, 양보·배려 없이 레전드도 없다[SS포커스]
기성용이 지난 29일 포항전이 끝난 뒤 서울 팬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축구를 대표하던 미드필더 기성용(36)은 FC서울의 상징이었다. 기성용과 서울의 결별은 K리그를 넘어 한국 축구 전체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기성용은 서울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10대 시절 데뷔해 유럽을 거쳐 복귀하기까지 기성용과 서울은 늘 함께였다
- 스포츠서울
- 2025-07-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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