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BBC급 보도! '韓 축구 희소식' 홍현석, 프랑스 낭트 공식제안…"벨기에 복귀설도 물망" 1년 만에 분데스리가 떠나나
지난 시즌 자신이 그간 '꿈의 무대'라 밝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혹독한 적응기를 경험한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6, 마인츠)이 1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불거졌다. 프랑스 리그앙 낭트가 공식 영입 제안을 건넸다는 보도가 유력 기자를 통해 제기됐고 아울러 유럽 커리어 첫 무대인 벨기에 주필러 리그 복귀설도 거론됐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
- 스포티비뉴스
- 2025-07-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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