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발로 포항 ‘데뷔전’ 치른다…포옛 감독과 K리그 첫 맞대결 성사[현장라인업]
기성용. 사진 | 포항 기성용이 선발로 포항 스틸러스 데뷔전을 치른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 현대와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기성용이 선발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기성용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떠나 FC서울을 떠나 포항에 입단했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
- 스포츠서울
- 2025-07-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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