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결승골’ 부산 개성고, 인천 대건고 4-0 잡고 9년 만의 챔피언 등극[K리그 U-18 챔피언십]
부산 개성고의 이호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 아이파크 산하 유스 개성고가 9년 만에 왕좌에 올랐다. 부산은 24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GROUND.N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대건고에 4-0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은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에 결승에 올라와 통산 두 번째 우
- 스포츠서울
- 2025-07-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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