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님, 저 좀 봐주세요!” 부산 개성고 우승 이끈 공수 핵심 듀오, 이호진·권준성의 매력 발산[K리그 U-18 챔피언십]
부산 아이파크 개성고 공격수 이호진(위)과 수비수 권준성.천안 | 정다워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10대들은 프로행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 산하 유스 개성고는 24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GROUND.N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대건고에 4-0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은 지난 2016년 이후
- 스포츠서울
- 2025-07-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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