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형, 나중에 다시 만나!' 2007년생 토트넘 특급 유망주, 올여름 임대 유력..."버밍엄, WBA가 관심"
성장을 위해 임대를 떠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마이키 무어를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는 버밍엄 시티,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으로 토트넘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무어는 2014년 토트넘 유스에 입단했다. 이어 나이를 먹으며 차근차근 성장했고
- 스포티비뉴스
- 2025-07-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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