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킬러’ 서울 이랜드가 선두권 판도 바꿨다, 인천 승리로 10점 차 다시 ‘독주’[K리그2 종합]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선두권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서울 이랜드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서울 이랜드는 수원을 상대로 5연승을 거두며 ‘킬러’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이랜드가 수원을 잡으면서 1위와 2위의 승점 차는 더 벌어졌다.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에
- 스포츠서울
- 2025-07-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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