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추가시간에 폭염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K리그 ‘극장골’ 주의보
홍철(왼쪽)이 27일 울산 HD전에서 후반 7분에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티아고가 지난 26일 광주FC전에서 역전골을 뽑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오는 펀치 한 방을 맞을 수 있다. 후반 추가시간이 프로축구 K리그 공포
- 스포츠월드
- 2025-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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