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다잡고 싶다" K리그2 택한 '국대 GK' 구성윤..."日 공백기 괴로웠지만 발판 될 것"[오!쎈 인터뷰]
서울 이랜드가 9경기 만에 승리했다. 그 중심엔 구성윤(31)의 안정감이 있었다. 서울 이랜드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이랜드는 무려 9경기 만에 승전고를 올리며 터닝 포인트를 마련했다. 이랜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8경기 3무 5패에 그치며 최악의 부진
- OSEN
- 2025-07-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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