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2m 수비수' 댄 번, "팀 K리그? 우승팀 감독과 최고의 선수로 꾸려진 팀...우리도 많이 응원해줘" [서울톡톡]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댄 번(33)이 한국 방문 소감과 새롭게 합류한 박승수(18)에 대해 이야기했다. 번은 2025-2026시즌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밝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9일 오후 1시 45분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의 IFC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
- OSEN
- 2025-07-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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