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원래 이삭을 원했지만" 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가 유니폼 교환을 약속한 뉴캐슬 선수는? "먼저 연락이 왔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후배와 유니폼 교환을 약속했다. 팀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팀K리그 선수단은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팀K리그의 전진우는 피곤한 기색으로 "행사가 많아 힘들었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라며
- 스포티비뉴스
- 2025-07-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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