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2,472일 만에 K리그 복귀골' 말컹 앞세워 수원FC 돌풍 잠재운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울산 HD가 호랑이굴로 수원FC를 불러들여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8월 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 경기에 임한다.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로 6월 22일 예정됐던 경기가 이번에 열린다. 현재 23경기 치른 울산은 8승 7무 8패 승점
- 인터풋볼
- 2025-07-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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