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기의 ‘디펜딩 챔프’ 울산, 김판곤 감독 전격 경질…소방수 ‘인니 영웅’ 신태용, 13년만 K리그 사령탑 컴백
울산 지휘봉을 잡는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울산을 떠나는 김판곤 감독. 사진은 김판곤 감독이 팀K리그 수장으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FC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모습.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울산HD 경영진은
- 스포츠서울
- 2025-07-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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