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배우겠다” 나홀로 앙카라3쿠션월드컵 출전 고1 김도현 “허정한 선수 우승 보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고 배우겠다” 고등학교1학년 김도현(16)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 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에 혼자 출전했다. 비록 1차예선(PPPQ)에서 조2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많은 걸 배웠단다. 사진은 앙카라3쿠션월드컵 김도현 경기장면. (사진-파이브앤식스) 앙카라3쿠션월드컵때 국제대회 첫 출전 1차예선서 조2위(1승1패)로 대
- 매일경제
- 2024-06-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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