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산' 미초바, 호피 미니스커트+복부 노출 D라인 "쿨 맘" [★SHOT!]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중인 가운데 '멋진 엄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ㅣ’M NOT A REGULAR MOM. I”M A COOL MOM’(난 그냥 엄마가 아니야, 멋진 엄마(쿨맘)"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초바는 길거리에서 하이힐을 신고 호피무늬 미니스커트와 몸이
- OSEN
- 2024-06-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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