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혐의 부인”
래퍼 디아크. [인스타그램] 래퍼 디아크(D.Ark)가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 목포경찰서가 지난 27일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28일 뉴데일리가 보도했다. 디아크는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해당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디아크가 혐의를 부인 중이라고 부연했다. 소속사 관계자도
- 헤럴드경제
- 2025-10-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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