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선수, 그에게 언급되는 것 자체가 큰 영광” 다르빗슈가 본 후배 오타니 [현장인터뷰]
후배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우완 다르빗슈 유가 소감을 전했다. 다르빗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2차전 선발 투수 자격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다저스가 얼마나 좋은 팀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좋은 팀을 꺾는 것은 우리
- 매일경제
- 2024-10-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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