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등판 예상됐던 다코타 허드슨, 복귀 속도 늦춘다 [현장스케치]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중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다코타 허드슨(27), 복귀 속도를 늦출 예정이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허드슨이 트리플A에서 한 차례 더 재활등판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토미 존 수술을
- 매일경제
- 2021-09-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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