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첫 톱타자로 나선 추신수, SSG 리드오프로 자리잡을까[SS현장]
SSG 추신수가 지난 9일 잠실 LG 전에서 타격 후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리드오프 임무를 완수해냈다. SSG 추신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금까지 추신수는 2,3번 타자로 출장했는데, 이날 KBO리그에서 리드오프
- 스포츠서울
- 2021-05-0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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