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억 듀오' 추신수-김광현, 라이브 게임 확정→22일 동시 출격 [SS현장]
SSG 김광현이 지난 16일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추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SSG의 빅 리그 출신 ‘거물’들이 속속 모습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40)와 ‘KK’ 김광현(34)이 주인공이다. 각각 라이브 게임을 한다. 시범경기 첫 출전은
- 스포츠서울
- 2022-03-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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