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 벤투호에 내려진 '부상 경계령'[SS현장]
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어떤 상황에서 부상이 올지 모르잖아요.”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남자축구대표팀 내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지난달 28일 소집 당시만 하더라도 영상을 웃돌던 기온이 이틀 전부터 영하로 뚝 떨어진 것과 더불어 주장이자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의 부상 소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 손흥
- 스포츠서울
- 2022-11-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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