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6년 만의 재회...아본단자 "경기력·리더십, 변함없어"[SS현장]
아본단자 감독이 기자회견 후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인천 | 강예진기자 “김연경, 그때와 변함없어.” 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5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아본단자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탈리아 대표팀 코치, 캐나다와 그리스 국
- 스포츠서울
- 2023-02-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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