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잔디’ 문제에 이재성의 소신 발언 “유럽파가 K리그 복귀를 망설이지 않을까”[SS현장]
요르단전 앞둔 이재성이 24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수원=연합뉴스 “유럽파들이 K리그 복귀하는 데 망설이지 않을까 싶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월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승점 15)은 4승3무로 B조 1위에 올라있지만
- 스포츠서울
- 2025-03-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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