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텅 빈 좌석→관중 2만7422명…팀K리그-뉴캐슬 쿠팡시리즈 1차전, 흥행은 ‘저조’[SS현장]
팀K리그와 뉴캐슬의 쿠팡 시리즈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 전경.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흥행은 ‘저조’했다. 팀K리그(K리그 올스타)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마쳤다. 해외팀의 방한은 축구 팬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는 ‘매진’ 사례는 물론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모습
- 스포츠서울
- 2025-07-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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