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느낌” 알몬테 영입한 KT, '스위치타자=성공' 공식 통할까
[사진] KT 위즈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 / KT 제공 KT 위즈가 또 한 번 스위치타자 성공기 잇기에 나선다. KT는 23일 “조일로 알몬테(31)와 총액 77만 5천 달러(연봉 52만5000 달러•인센티브 2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몬테는 2013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년 간 47경기에 나와 타율 2할1푼1
- OSEN
- 2020-1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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