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합류...“쉬어갈 타순 없다” 최고령 라인업→최강 화력 기대 UP [오!쎈 제주캠프]
[사진] 추신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82년생 추신수, 1987년생 최정, 1985년생 제이미 로맥, 1988년생 최주환, 1989년생 한유섬까지 모두 ‘젊은 피’는 아니지만, 최강 화력을 낼 수 있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추신수가 16시즌 뛴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KBO 리그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
- OSEN
- 2021-02-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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