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절친, 은퇴 대신 17년 정든 팀 떠난다…40세에 첫 FA "신시내티 아니었다면…"
[사진] 조이 보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조이 보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택한 ‘출루 머신’ 조이 보토(40)가 17년 몸담은 신시내티 레즈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신시내티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보토에 대한 2024년 연봉 20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거부했
- OSEN
- 2023-11-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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