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ML 통산 28승 좌완 콜 어빈과 계약..."최고 구속 153km의 전문 선발 유형의 투수" [오피셜]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5일 외국인 투수 콜 어빈(30)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연봉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 좌완투수 어빈은 신장 193㎝·체중 108㎏의 신체 조건을 지녔으며,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
- OSEN
- 2024-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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