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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월)

'프나' 박지원 "앞머리 조금 심었다...탈모 아닌 미용 목적"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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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앞머리를 조금 심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지원이 앞머리를 심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은지원은 박서진이 유재석의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자 더는 얼굴을 재개발 하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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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선배' 백지영은 평생 보수는 해야 한다고 알려주면서 박서진을 향해 "난 네 편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원은 박서진에게 "앞머리를 심으셨다고 들었다. 저도 앞머리를 조금 심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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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박서진은 걸그룹 멤버의 탈밍아웃에 당황했지만 박지원은 미용 목적으로 심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은지원의 탈모 상태를 체크하면서 필요하면 박서진에게 상담을 받으라고 했다.

박서진은 옮겨 심는 것도 뒷머리가 남아 있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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