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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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가죽 재킷을 입고 연습에 나선 그는 변호사와 전문가 앞에서 인터뷰를 모의했지만, 여전히 '뉴욕 사위' 데빈의 이름을 '케빈 브라운'으로 잘못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제작진은 인터뷰를 나흘 앞두고 김태원을 찾아 '부활'의 녹음실을 방문했고, 박완규는 지난해 비자 발급 실패에 대해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이번 인터뷰를 위해 데빈이 미국 대사관에 보낸 자필 편지도 공개됐다. 정중하고 진심 어린 내용으로 박수를 받은 편지는 김태원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였다. 인터뷰 당일 김태원은 선글라스를 벗고 돋보기 안경을 착용해 순진한 인상을 보였지만, 과거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비자 발급이 거절됐다. 서류 재검토 기회를 얻긴 했지만, 그는 "연습한 질문은 하나도 안 나왔다"고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어 "딸한테 미안하다"며 충격으로 인해 휴식을 요청했다. 한편, 딸 서현과 데빈이 9월 한국 방문을 예고한 영상 편지도 공개됐다.
같은 방송에서는 김학래와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과 7세 연하 김예은의 특별한 만남도 다뤄졌다. 김학래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위해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준비한 두 사람은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미숙은 김예은을 예비 며느리로 기대하며 선물 고민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모임 자리에서 임미숙은 김예은의 태블릿에 적힌 '꼭 결혼하고 말 거야'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김학래와 김동영도 장난스럽게 동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은의 시험 고득점 소식에 임미숙은 손주 이야기까지 꺼내며 흥분했지만, 김동영은 엄마에게 자제를 부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만남 횟수가 적다며 아쉬움을 표현한 김예은과, 먼저 연락이 없었다는 점에 서운함을 느낀 김동영 사이에 의견 차가 드러났다. 김예은은 "오빠가 바쁠까 봐 말 못 했다"고 했고, 김동영은 "호감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안 만났을 것"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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