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최고 157㎞' 韓 최고 유망주, 고시엔 우승 투수와 선발 맞대결…日의 박준현 평가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