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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초대박! 이런 '미친 한국인' 또 있을까...SON은 아스날의 악몽이었다→홀란 넘어 역대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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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또 손흥민이다.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가장 많은 악몽을 안겼었다.

    아스날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 아스날은 전반 9분 엘링 홀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동점골로 힘겹게 승점 1점을 가져왔다.

    그런데 홀란의 골이 들어가자마자,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흥미로운 통계를 내놓았다.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에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순위였다.

    3위가 바로 이날 득점을 기록한 홀란이었다. 홀란은 현재까지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을 상대로 총 5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이후 꾸준히 아스날 킬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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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 통계의 1위가 바로 손흥민이라는 점이다. 손흥민은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을 상대로 총 8골을 넣었다. 아르테타 감독에게 오랫동안 악몽을 선사했던 인물로 재조명됐다.

    이 같은 통계에 따라 아르테타 감독은 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났을 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0년 간 머물렀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FC 유니폼을 입으며 새 출발을 알렸다. 현재까지 LAFC 6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빠르게 적응을 마쳤다. 이처럼 토트넘을 떠났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에 다양한 기록에서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는 손흥민이다.

    한편 해당 통계의 2위는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로,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을 상대로 총 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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