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삼성 라이온즈 신인 지명선수 이호범(왼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일 2026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한 서울고 투수 이호범과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도장 찍었습니다.
아울러 2라운드 지명선수인 서울컨벤션고 투수 김상호와 계약금 1억 5천만 원, 3라운드 지명선수 경남고 투수 장찬희와 계약금 1억 1천만 원에 입단 계약했습니다.
선수들은 추후 신인 선수 입단식에 참석한 뒤 구단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1군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습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