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우천 취소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3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창원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 두 경기는 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5일 시작할 예정이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도 6일로 하루 미뤄졌다.
또 정규시즌 종료일이 3일에서 4일로 미뤄지면서 포스트시즌 일정도 전체적으로 하루씩 늦어진다.
나란히 5전 3승제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시작일은 각각 9일과 17일로 변경됐다.
한국시리즈(7전 4승제)는 25일 시작해 7차전까지 가면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