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엠블럼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9일 선수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화가 이번에 방출한 선수는 박성웅, 이성민, 민승기(이상 투수), 안진(포수), 신우재, 김예준(이상 내야수), 송호정(외야수)이다.
박주홍에서 이름을 바꾼 박성웅은 1군 통산 64경기에 나와 2승 1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40을 기록했다.
외야수 송호정은 2021년 1군 10경기에 출전, 볼넷 1개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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