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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코좀’ 정찬성과 뜨겁게 싸웠던 ‘폭군’ 알도, ‘조국’ 브라질서 ‘진짜’ 은퇴 선언…옥타곤에 ‘21년’ 역사 담긴 글러브 내려놨다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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