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21은 5분×3라운드 11경기 규모로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선보인 언더카드가 3경기, 오후 6시 30분 시작한 메인카드가 8경기다.
TFC걸 주현 심지영이 ‘히포’ 이승준과 Bloody Elbow 오즈포라트 오즈구르의 TFC21 메인이벤트 헤비급(120㎏) 경기가 끝난 케이지 안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TFC걸 주현 심지영이 ‘히포’ 이승준과 Bloody Elbow 오즈포라트 오즈구르의 TFC21 메인이벤트가 끝난 케이지 안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Top Fighting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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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걸 주현 심지영이 ‘히포’ 이승준과 Bloody Elbow 오즈포라트 오즈구르의 TFC21 메인이벤트가 끝난 케이지 안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Top Fighting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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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걸 주현 심지영이 ‘히포’ 이승준과 Bloody Elbow 오즈포라트 오즈구르의 TFC21 메인이벤트가 끝난 케이지 안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Top Fighting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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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걸 주현 심지영이 ‘히포’ 이승준과 Bloody Elbow 오즈포라트 오즈구르의 TFC21 메인이벤트가 끝난 케이지 안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Top Fighting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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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걸 주현 심지영이 ‘히포’ 이승준과 Bloody Elbow 오즈포라트 오즈구르의 TFC21 메인이벤트가 끝난 케이지 안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Top Fighting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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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Road to UFC 시즌2 페더급(66㎏) 준결승 멤버 김상원(32·Korean Top Team)은 2026시즌 종합격투기 세계 2위 단체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진출에 앞서 TFC21 코-메이벤트를 장식했다.
UFC 라이트헤비급(93㎏) 타이틀 도전자였던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35·미국)가 게스트 파이터로 TFC 21 코-메인이벤트 승리 기념 촬영을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상원은 2025년 6~9월 UFC 공식랭킹 4위까지 올라간 강자에게 직접 축하를 받았다.
Korean Top Team 회장을 겸하고 있는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박창범 의장이 TFC 21을 후원했다. 대회 당일 KTT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UFC 17 18호 파이터 정다운(32) 박준용(34)은 오후 5시 30분~6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앞에서 사인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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