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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오는 11월 규현, 선미, 엔시티 드림, 스트레이 키즈, 키라스(KIIRAS)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컴백을 예고하며 11월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선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포스터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지난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블루!' 이후 약 2개월 만의 컴백으로,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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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2일 신예 걸그룹 키라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첫 번째 싱글 'BANG BANG!'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며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앨범은 오는 11월 14일 발매될 예정이며, 'Pre-Order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에는 형형색색의 트랙과 별, 구름 등의 요소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 이미지가 담겼고, 바닥에 손글씨처럼 적힌 'BANG! BANG!'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라스는 개성 넘치는 콘셉트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 발을 들이는 키라스가 대형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11월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신예답지 않은 에너지와 스타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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