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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정다경이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정다경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미니 팬 콘서트 '8art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데뷔 8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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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 정다경은 '약손'을 시작으로 '비에 젖은 터미널', '바램', '좋습니다'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감성을 전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을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정다경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되돌려드리고 싶어 준비한 자리였는데,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간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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