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홉(AHOF)이 컴백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아홉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fuE '더쇼'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정상에 올랐다.
아홉은 소속사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는데 컴백하자마자 1위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 멋진 상을 안겨준 포하(FOHA)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빠른 시간 안에 1위를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포하 덕분이다.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홉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