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영화 '나우 유 씨 미3'는 오프닝 스코어 8만2298명을 끌어모아 경쟁작 '프레데터: 죽음의 땅'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퍼스트 라이드' 등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수능이 끝나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바, 짜릿한 영화적 도파민과 함께 흥행 매직기 시작될 지 주목하게 만든다.
실관람객들은 '기대한 만큼 재미있는 마술 영화' '최고의 마술사들이 돌아왓다! 반전의 반전' '내 최애 시리즈! 다시 볼 수 있어서 행복' '시리즈 처음 봤는데 마술처럼 시간 순삭. 몰입감 최고였다'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 간만에 최고의 오락 영화'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