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6·25 참전 손자에서 한글 전도사까지…한국과 깊은 인연(출처=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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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사건을 다시 언급했다. 결제를 기다리던 중 다른 손님이 앱으로 먼저 주문해 샌드위치를 가져간 상황이 논란이 되면서 대기업이 입장문까지 내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타일러는 외국인 최초로 '한글문화 확산 유공자 상'을 수상한 배경도 전했다. '한글 과자는 왜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는 팝업스토어 오픈 3시간 만에 3일치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9개 언어를 구사하는 비결도 공개됐다. 타일러는 "언어는 결국 패턴"이라며 휴대폰을 외국어로 설정해 불편함을 먼저 체험하는 방식 등 자신의 언어 공부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다양한 언어를 배우며 겪은 시행착오도 솔직하게 밝혀 출연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한국과의 깊은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타일러는 6.25 전쟁 당시 참전한 의무관이었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이 3대째 한국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행사 사회를 맡은 최초의 외국인으로 활동했던 경험까지 더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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