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출처=팬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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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회는 '필승 원더독스'를 응원해온 팬들이 마지막 경기를 함께 즐기기 위한 공동 관람 행사로, 높은 관심과 빠른 매진을 통해 프로그램의 인기를 다시금 증명했다.
행사는 11월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개최되며, 상영 전후로 출연진의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를 방송과 같은 시간대에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함께 관람하게 된다. 팬들은 경기장을 직접 찾을 수 없었던 아쉬움을 나누며, 마지막 방송의 여운을 함께 느낄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는 '원더독스 슬로건 타올'이 제공되며, 티켓 인증 부스에서 수령 가능하다. 해당 굿즈는 프로그램과 연계된 공식 응원 아이템으로, 마지막회를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상영회의 열띤 호응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관련 MD 확대와 다양한 부가사업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전석 매진이라는 큰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응원 상영회가 향후 사업 전개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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