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한다' 이승우, 역대급 진심 담긴 호소 나왔다..."코치님은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해" 징계 받은 타노스 코치 두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5: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