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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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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출신 크리스영, 오는 트롯 무대서도 존재감 발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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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크리스영이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열리는 '트롯프렌즈 - 인천' 무대에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김용빈, 손빈아, 이정, 모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남궁진, 임찬, 윤동진 등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트롯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영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본선 3차전까지 진출하며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트롯 무대에서는 물론,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무대 장악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왔다.

    이번 '트롯프렌즈 - 인천' 무대에서는 크리스영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가을 끝자락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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