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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충격 고백! 타이틀 기회 날린 페더급 4위 머피, "UFC는 이제 정치판…애정이 식었다"→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선정에 공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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