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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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불참했던 투컷과 허성태까지 출석하며 완전체 9인이 모여 한층 풍성한 웃음을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인기 투표 결과에 따라 출근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상위권 투컷·허경환·김광규는 당당한 표정으로, 중위권 하하·현봉식·허성태는 희망 가득한 얼굴로, 하위권 정준하·한상진·최홍만은 침울한 분위기로 등장해 온도차를 선보인다.
이날 '인사모' 멤버들은 '100m 앞에서도 연예인처럼 보이기'라는 사복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등장한다. 서로의 패션을 스캔하고 견제하는 유쾌한 신경전 속에, 허성태는 '정준하 저격수'로 돌아와 '바가지 논란'을 다시 소환하며 정준하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에 억울한 정준하와의 케미가 터지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또한 유재석은 현봉식의 매력에 푹 빠지며 "푸바오 같은 힐링 매력이 있다"며 그를 '봉바오'라 부르는 등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팬클럽 회장과의 갈등으로 팬클럽이 해체됐던 허경환은 이날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팬클럽 부회장이 다른 연예인 팬이 됐다는 소식에 "나보다 더 작은 애를 찾은 거야?"라고 당황해,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인사모' 멤버들의 유쾌한 하루는 12월 6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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